저는 화려한 개발자가 아닙니다. 새벽 4시에 일어나 통근버스를 몰고, 남는 시간에 앱을 만듭니다.
하지만 제가 만든 앱들엔 전부 이유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— 6~7년 인연의 리엔 선생님, 언젠가 만날 구젤님, 손자 도화, 함께 일하는 동료 기사들, 그리고 나 자신의 아픈 몸.
이 노트는 그 시도들을 한자리에 모은 인생 개발노트이자, 앞으로 나만의 SNS로 자라날 씨앗입니다. 그렇게, 인생은 앱으로 남습니다.